성조숙증 증상과 원인

 또래의 사춘기 연령보다 2년이상 빠른 2차성징을 나타낼 때 이를 성조숙증이라 부른다. 보통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만 8세이고 남자 아이의 경우에는 만 9세 무렵에 사춘기 2차 성징의 징후를 보일경우 성조숙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성조숙증의 증상과 원인은 무엇이며 이를 대처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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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증상


<여아의 증상>


- 머리에서 냄새가 난다.

- 8세 이전에 가슴에 멍울이 생긴다.

- 가슴이 발달한다.

- 가슴이 스치기만해도 아픈 통증을 느낀다.

- 키가 크는 성장속도가 빨라진다.

- 음모가 난다.

- 여드름이 난다.

- 10세 이전에 초경을 시작한다. 


<남아의 증상>


- 9세 이전에 고환의 크기가 커지기 시작하여 부피가 4ml 이상 증가한다.

- 음모가 난다. 

- 변성기가 시작된다.

- 머리에서 냄새가 난다. 

- 여드름이 생긴다. 

- 키 성장 속도가 증가한다. 


 최근 들어 성조숙증으로 치료를 받은 아이들의 수는 증가추세에 있다. 2004년에는 성조숙증 치료를 받은 아이들의 수가 약 3천명 정도였지만 2016년에 접어들어서는 약 8만 6천명으로 과거에 비해 약 30배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남자 아이들의 성조숙증 치료 비율도 여아 못지 않게 증가추세를 보여 2016년에 성조숙증으로 치료를 받은 남아와 여아의 비율이 9% : 90%로 10명중 1명은 남자아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조숙증의 원인


 성조숙증의 원인으로는 다양한 것들이 지목되고 있는데 특히 소아비만을 겪는 아이들이 증가할 수록 성조숙증 아이들의 수도 비례하여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의 식생활이 서구화됨으로 인해 성조숙증 발생 비율과 빈도율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산업화의 진행으로 인한 환경호르몬의 증가와 플라스틱 용기의 사용 및 각종 공해물질과 농약 등의 사용도 원인인자로 거론되고 있다. 그리고 학업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는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추후 성조숙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성조숙증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 키가 140cm가 되기 전까지는 체중을 30kg으로 유지하자.

- 콜레스테롤이 높은 알 종류의 음식이나 조개류, 갑각류, 내장고기, 보양식 등의 음식을 피하자.

- 튀김류의 음식과 트랜스지방을 함유한 음식이나 사골국은 멀리하자. 

-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빈도수를 최대한으로 줄이자.

- 일주일에 3일 정도 30분에 걸쳐 땀을 흘릴만큼 운동을 하자.

-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젼과 같은 시각적인 자극에서 벗어나자. 

- 실내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밤 10시 이전에는 자도록 하자. 

- 과도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자극을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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